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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조제다니엘 꺄스텔롱 플루트 리사이틀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1.01.24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968
내용

1. 일시장소 : 2011년 2월 16일(수) 오후 8시 / 금호아트홀         
2. 출 연 자 : Flute-조제 다니엘 꺄스뗄롱(José-Daniel CASTELLON)   Piano-정자영
3. 티켓가격 : R석 5만원 S석 3만원 A석 2만원
인터파크  ticket.interpark.com 1544-1555
티켓링크  ticketlink.co.kr 1588-7890
4. 주    최 : J&R 예술기획
5. 후    원 : 주한프랑스대사관, , 스튜디오 르씨엘블루   
6. 공연문의 : (02)3491-2370  J&R 예술기획

 

■ Program

C.DBUSSY.........................................................Prelude a l'apres-midi d'un Faune
 G.PIERNE.........................................................................Sonate pour Flute & Piano
A.ROUSSEL................................................................................. Les Joueurs de Flute

                                            INTERMISSION

P.O.FERROUD..................................................................3 Pieces pour Flute Seule
A.JOLIVET................................................................................................Chant de Linos

 

■ Profile
조제 다니엘 꺄스뗄롱(José- Daniel CASTELLON)
조제 다니엘 카스뗄롱은 리옹 국립 음악원에서 Maurice Beuf 를 사사하고 16세에 파리 국립 고등 음악원 Maxence Larrieu(막상스 라뤼) 클래스에 입학, 1등 졸업을 한다. 17 세에 Franck Martin의 La Ballade 곡의 연주자로 le Prix d'excellence du Royaume de la Musique 상을 받고, 샹젤리제 극장에서 라디오 프랑스 국립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와 연주 기회를 갖게 된다.
1983 년 19세에 제네바 콩쿨에서의 수상을 기점으로 뮌헨 콩쿨과 la Haye 콩쿨, 고베 콩쿨 등 굵직한 국제 콩쿨에서 수상을 거머쥔다.
조제 다니엘 카스뗄롱은 존 엘리오트 가드너에 발탁되어 리용 국립오페라 오케스트라에서 플룻티스트로서, 피콜로 솔리스트로서 4년간 재직하며, 재직하는 동안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활동뿐 아니라 바로크 음악과 클래식 음악 세계의 접근이라는 새로운 관점을 찾는데 열의를 표한다.
병역 의무 이행후, 그는 지휘자 엠마뉴엘 크리빈느 의 요청으로 리용 국립 오케스트라에서 플룻 수석으로로 2년간 재직한다. .
1990년부터 2005 년까지 조제 다니엘 카스뗄롱은 Jesus Lopez-Cobos와 Christian Zacharias 지휘하에 Lausanne(로쟌) 챔버 오케스트라의 솔리스트로 활동 한다.
25세에 고등 사범 디플롬을 취득하며, 그 해 라용 고등음악원의 교수로 임명된다.
2001년부터 2002년까지 제네바 고등 음악원에서 재직하고 2004년부터 로잔 음악원 에 교수로 임명 된다. 현재 그의 클래스에는 다국적 학생들이 공부하고 있으며, 2008년부터는 여러 실내악 팀의 책임을 맡고 있다.
또한 그의 교수법이 널리 인정되어, 브라질, 중국, 한국, 스페인, 프랑스, 싱가폴, 스위스, 시리아, 터키등 에서 여러 마스터 클래스를 가지고 있으며, "Academie Festival des Arcs" , "Canton International Summer Academy" , 스위스 Sion에서 열리는 "Tibor Varga", 마요르크의 팔마 음악 아카데미, 한국의 설악 아카데미 등등 명성 높은 국제적 아카데미에 초청되고 있다.
그는 또한 Maxence Larrieu(막상스 라뤼) 국제 콩쿨 (Nice 2007),도메니코 씨마로사 콩쿨(Italie 2005, 2007) 쟝 프랑쎄콩쿨(Paris) 등 국제 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 되고 있으며, 2008년에는 토스카니니 지휘 콩쿨 심사위원으로 위촉되기도 하였다.
그는 특별히 수준높은 실력의 솔리스트들만 구성된 오케스트라 Le Concert Europeen의 단원과 독주자로 협연무대을 갖고 있다. 그들과 함께 로잔에서 열리는 Cite 페스티발에서 비발디와 하이든, 드비엔느, 모짜르트,타케미츄, 바하와 텔레만 등의 레퍼토리를 연주하고, 매 연주마다 수많은 청중을 동반하고 있다.
조제 다니엘 카스뗄롱은 90년대 중반 이후 크리스 아벨의 나무로 만들어진 플룻을 연주하며 고음악 연주자로 각광받고 있다.
로잔 실내악 오케스트라에서 플룻 솔리스트로 15년동안 재직하는 동안, F. Welser-Möst, J. Lopez-Cobos, K. Davis, H. Holliger, J. Darlington, C. Zacharias.등과 함께 협연을 했다.
80년 초반에 스튜디오 GRAME과 함께 아방가르드 음악을 작업했으며, 다양한 창작활동에 참여하는데, 플룻, 바이올린을 위한 콘체르토, 미국 작곡가 오글란드 의 오케스트라, 발리프의 성악과 플룻, 오보에,와 클라리셋을 위한 작품들의 연주에 참여한다.그는 K. Davis, H.U.Lehmann, H. Radulescu, D. Schnyder et H. Holliger 등 저명한 작곡가들의 곡을 초연하기도 한다.
Crans-Montana(크란 몬타나)에서 열리는 «La Schubertiade», «Les Sommets du Classique» Ernen(에르넨)서 열리는 «Festival des Diablerets», «Geörgy Sebök», 서울에서 열리는 린덴바움 페스티발 ,« Festival de musique de Saint Barthélémy »생 바델리미 음악 페스티발, 생 코슴 봄의 음악, 등등에 참여하며, 그의 친구 Isabelle Moretti 이사벨 모레티와 Nicolas Bône 니콜라스 본과 함께 « Pierre de Ronsard » (flûte, alto et harpe). 트리오를 결성한다.
Musicades(뮤지카데) 는 그에게 세기를 막론하고 실내악에서 특히 현악과 플룻이 함께 할 수 있는 실내악 곡의 레퍼토리에 있어서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연주자라는 평을 남겼다.
매우 주목할만한 그의 무대는 M. Ravel 의 오페라"L'Enfant et les Sortilege" (어린이와 마법) 을 플룻, 첼로, 피아노 듀오 그리고 8 part의 성악으로 구성된 실내악버전으로 탄생시키는 작업에 참여하여 연주, Didier Puntos의 감독하에 이루어진 이공연은 파트릭 코리에 와 오쉬 레져 가 무대 설치를 맞고, 12명의 음악인들이 배우가 되어, 12개 국을 순회하며, 200번 이상의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것이라 하겠다.

 

정자영 / Pianist
서울예고,  이화여대(실기특기자) 및 동대학원 졸업
프랑스 파리 에꼴 노르말 최고 연주자과정 디플롬
동 음악원 실내악 최고연주자과정 디플롬
 파리8대학 초청, 이원아티스트초청, 쇼팽홀초청 등 국내외에서 20회 독주회 및
120 회 실내악, 기획연주, 반주, 듀오 연주
 참여정부 출범기념 연주회,  일본 IMC(동경)초청연주, 가나자와시 초청연주, 예술의전당 11시콘서트 및 광주시향, 부산시향, 제주시향, 서울 필하모니, 코리아심포니, 서울심포니, 프라임,  강남오케스트라, 폴란드 크라코프오케스트라 등과 협연
 현재 상명대, 세종대, 추계예대, 이화여대 음악연구소, 선화예고, 고양예고 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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